대한뉴스 제 94호-대한조류연구회 시험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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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TV 대한늬우스 Date16-10-18 00:00 Hit2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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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jKr1ggC1k8 8-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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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류원은 장우진씨가 사설로써 11년 동안이나 공들여 사육해 온 것.
-우리나라의 새 약 500만 마리와 아프리카, 인도, 호주,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진귀한 새들이 있음.
-새 장 속에 있는 세계각국의 새들, 모이 주는 모습.
-장우진씨는 대가족인 새들과 함께 서울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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