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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앵무

[말썽부리는 뉴기니아] 엄마한테 혼나서 시무룩한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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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앵무새이모 Date21-01-05 00:00 Hit56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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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뒤에 있는 다롱이더러 오라고 손을 내밀었는데, 그만 꽉 물어 버렸어요.
엄마가 화난 줄도 모르고 엄마 옷 물면서 애교 피우는 다롱이.
엄마의 호통에 무안하고 난감해 하는 표정이 일품이에요.

ps. 앵무새들은 뉘앙스로 칭찬하는지 화를 내는지 알아챈다고 해요. 강아지나 다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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