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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재롱] 날아서 오는, 아니 점프 하는 앵무새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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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앵무새이모 Date21-05-28 00:00 Hit6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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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롱이 다롱이는 처음에는 윙트리밍을 했지만 크면서 자연스럽게 날개깃이 자라도록 놔뒀어요. 비록 자유비행은 못 시켜주지만 집 안에서라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게 새들의 건강을 위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비행에 관심이 있는 다롱이는 자유자대로 방과 거실, 주방까지 날아다닌답니다. 딱히 호출훈련을 시킨 적이 없으나, 오고 싶을 때는 자기가 점프해서 제게로 오지요. 날아서가 아니라 사람처럼 하나둘~하면서 멀리 뛰기처럼 오는게 특징이에요 ㅎㅎ
언젠가는 비행하다가 제 손에 착! 착지하는 날이 오겠지요?


윙트리밍: 멀리 날지 못하도록 앵무새 비행 깃 5장 가량의 끝을 살짝 잘라주는 것. 깃털은 머리카락처럼 또다시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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