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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골라주는 사이 앵무새 vs 속상한 앵무새 / 퀘이커모란앵무 대 회색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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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2-27 00:00 Hit2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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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퀘이커앵무새, 둘째는 회색앵무, 셋째는 모란앵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덩치때문에 퀘이커와 모란이가 편을 먹었고요. 회색이는 그냥 혼자가 되었어요. 편 먹은 애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끼고 싶어도 낄 수 없는 잠바는 애들 새장 앞에서 어슬렁 거리며 놀아달라고 하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털 골라주는 사이 앵무새 vs 속상한 앵무새 / 퀘이커모란앵무 대 회색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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