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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폭스: 퀘이커 - 기독교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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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A좋은친구 Date20-08-31 00:00 Hit4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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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폭스는 여자, 남자, 노예, 자유인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하다는 주장을 한다. 퀘이커 친구들은 기독교인이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양심이라 부를, '내부의 빛'이 가지는 권위를 믿었고, 성서 읽기에 혁명적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내부의 빛'을 통해, 노예제가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이들은 성서를 초월적인 우상을 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 책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퀘이커들은 그들의 양심에 '올바른 것'과 '성서가 올바르다고 말하는 것' 차이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신이 그런 차이를 인식하도록 일깨워주었다고 믿었다. 퀘이커교도들은 오늘날 역사적, 비판적 성서 연구라고 알려진 방향으로 밀고 나갔다. 그것은 성서에 끼친 신의 영향력을 반드시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적인 것으로부터 인간적인 요소를 분리시키려고 노력한다. 노예제도는 인간의 발명품이었다. 그러나 너의 이웃을 너 자신을 사랑하듯 하라는 것은 신의 명령이었다. 말이 되지 않는가 ? 이들은 아마도 세상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종파 중 하나이지만, 그것의 영향력은 막각하다. 이들은 기독교의 양심으로 남아 있다" [세계 종교의 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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