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초집사 나연입니다 요즘 매일이 방학같아서 열심히 폭업합니다! 예에ㅔㅔㅔㅔ 쨌단 오늘은 마당에서 푸딩이에게 손가락 그네를 태워줘보았는데 발꾸락 힘이 그네장인 카이큐만큼 세다라구요 아팠습니다.. (영상에선 태연한 척)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살아있는 생물들 입양은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왜 이리 편집법이 자주 바뀌냐 물어보실수 있는데 요즘 제 영상과 어울리는 편집법을 찾기 위해 그러는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