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Breitbart가 뉴욕포스트에 이어 바이든 부자의 스캔들 폭로 특종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eitbart는 '이것이 중국주식회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헌터 바이든이 중공 기업가와 관료들의 모임인 중국기업인 클럽 CEC와 접촉해 마윈을 비롯한 인사들을 백악관에 초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CEC 사무총장 매기 청의 자기 소개글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방문기록에는 이들의 방문이 누락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EC는 조 바이든과, 로버드 호매츠,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콜린 파월, 영국수상 데이빗 캐머런,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와 올랑, UN사무총장 반기문, 유럽위원회 의장 호세 마누엘 바로소와도 접촉할 정도도 왕성한 활동을 벌였는데 역시 조바이든이 가장 먼저 열거된 인물입니다. 헌터 바이든이 이사가 된 보하이 화메이 사모펀드와 레노버 창립자 류촨츠 일가의 복잡한 관계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양안을 오간 타이완의 로비스트 린쥔량을 통해 중공의 금융계, 관계 인사들과 안면을 튼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양안을 오간 헌터는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매사추세츠 주의회의장 아들, 존 케리 국무장관 아들의 친구까지 데리고 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판 홍얼다이의 전모를 타이완 매체도 보도했습니다. 이 밖에 민주당의 선거자금이 공화당보다 많은 것도 중공의 돈이 흘러들어갔기 때문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터 바이등의 하드 드라이브 게이트가 터졌지만 주류매체들과 소셜미디어들은 이를 기를 쓰고 봉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내전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일가의 범죄규모나 너무 거대해 힐러리를 아마추어로 만들정도라면서 맹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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