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밑에 바구니가 있는데 거기에 누워있는 걸 모르고 한참 찾았네요ㅜㅜ
납작해서 잘 안보였는데 찾는거 알면서 저렇게 편하게 누워있더라고요
(앵집사 심장 철렁했어요ㅠㅠ)
무무가 가끔 너무 조용하면 갑자기 불안해지고 그러네요
모든 앵집사들의 맘도 그럴까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줄넘기 해요! - https://youtu.be/-SvtPrGZz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