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앵무새 알' 2억 주고 샀는데…부화하니 '삐악'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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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희귀 동물 홍금강앵무새입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화려한 깃털과 큰 부리에 머리까지 좋아서 최고 1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노려 앵무새 애호가에게 홍금강앵무새 알이라며 '달걀 30개'를 팔고 2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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