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엄마를 위해 말과 노래로 위로해주는 앵무새 > 할리퀸마카우

#말하는앵무새 #애교쟁이앵무새 #앵무새키우기

얼마전 예상치못한 사고로 소중한 블루코뉴어 '페페'를 하늘로 떠나보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우울하니 예민한 앵무새친구들도 불안해하고 슬퍼하더라구요 ㅠ 혼자서 조용히 화장실에서 울다가 마르코와 라틴이한테 딱 걸린...
폭풍 수다와 애교를떠는 마르코 재롱에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말도하고 애교도 많은 마카우들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 출연

할리퀸마카우 마르코 (4살) - 말하고 노래부르는게 특기
그린윙마카우(홍금강) 라틴 (4살) - 존재자체만으로 힐링
눈이 퉁퉁부은 엄마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편집프로그램 : KINEMASTER Premium Ver.

촬영 : 갤럭시노트 Ultra 20
편집 : 갤럭시노트 Ultr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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