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부리는 뉴기니아] 엄마한테 혼나서 시무룩한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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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앵무새이모 Date21-01-05 00:00 Hit5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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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난 줄도 모르고 엄마 옷 물면서 애교 피우는 다롱이.
엄마의 호통에 무안하고 난감해 하는 표정이 일품이에요.
ps. 앵무새들은 뉘앙스로 칭찬하는지 화를 내는지 알아챈다고 해요. 강아지나 다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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