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빠져 버려진 흉측한 앵무새.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바꾼 녀석의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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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병원에 레아라는 이름의 앵무새가 살고 있었습니다.녀석은 PBFD라는 병에 걸려 깃털이 모두 뽑혀버린 불쌍한 아이였는데요. 하지만 끔찍한 몰골의 레아를 많은 사람들이 기피했고 녀석에게는 차가운 시선만이 가득했습니다.
고통속에서 죽어가던 레아, 하지만 녀석에게 한 여성이 다가오게 되는데요.
레아의 인스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rhea_thenakedbir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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