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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뉴어

코뉴어 막둥이 제법 자라서 의사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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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ird blue Date17-01-07 00:00 Hit2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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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정체로 생사를 오갔던 막둥이 코뉴어 이제 살았다고
밥 달라고 갖고 놀라고 달아 논 공을 벨 처럼 이용해 밥달라고 떼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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