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코뉴어 앵무 땅콩이 머리긁기
페이지 정보
본문
땅콩이는 네살된 블루코뉴어예요. 작년까지만 해도 손가락에 올리기도 힘들만큼 피나게 물었는데 이제 손위에도 잘 올라오고 집사들의 기쁨 긁긁도 조금 가능합니다. 긁으면 좋아하다가도 한번씩 콱 물기도 하나 이정도면 양반이죠. 앵무새도 나이들며 철든답니다.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땅콩이는 네살된 블루코뉴어예요. 작년까지만 해도 손가락에 올리기도 힘들만큼 피나게 물었는데 이제 손위에도 잘 올라오고 집사들의 기쁨 긁긁도 조금 가능합니다. 긁으면 좋아하다가도 한번씩 콱 물기도 하나 이정도면 양반이죠. 앵무새도 나이들며 철든답니다.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