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뉴어-체리의 일기 2(Sun conure Cherry)
페이지 정보
본문
http://elinox.net이유식 먹고나서 제가 깔아 준 수면 잠옷에 파묻힌 체리입니다.
심심할까봐 알록달록한 장난감을 달아주었는데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것 같아서 조심조심 가만히 쉬게 놔두었더니
이불 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_-;;
(밥 달라고 빽빽 울 때는 제외;;;)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