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많고 행동은 느린 회색앵무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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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예뻐~라고 말하며 새로운 말을 배운 회색앵무 잠바. 엄마가 말을 걸면 대답할때까지 조금 느리적 거리기도해요. 혼자 한참 말을 하길래 영상을 촬영하려고 하면 말을 멈추기도 하고, 그렇게 기다림 끝에 영상을 찍는 날이 있습니다. 세 살이 된 잠바는 에너지가 매우 넘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말은 많고 행동은 느린 회색앵무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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