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마존 앵무새의 필살 애교 잣을 위해 강아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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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이 너무 좋아하는 잣좋아하는거 알지만 잣은 지방이 많아
산책나올때만 조금씩 조절해서 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잣만보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첼로
첼로는 좋아하는 간식이 더 먹고 싶을때
강아지처럼 낑낑대는 버릇이 있어요.
안절부절 왔다리 갔다리
더 주세요~ 낑낑~ ()
무엇보다 겁도없이 서열1위 로빈이 언니
먹고있는데 들이대며 쳐다봐서 로빈이한테
한대 맞을까봐 자꾸 떨어트려 놓기
다행이 로빈이가 봐줘서 해피하게 마무리~
첼로는 잣 하나씩 더 먹는게 그저 행복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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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ylEBeuskOqM 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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