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 때마다 끼어드는 동생이 짜증나는 앵무새 #앵무새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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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들어와서 자리 잡는 물친 앵무새들
첼로가 제일 먼저 들어와 있길래 샤워기로
시원하게 목욕시켜 주는데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그 행복도 잠시....
잠깐을 못참고 사사건건 끼어드는 왕 큰 동생
마르코로 인해서 첼로의 행복한 순간이 깨졌대요.
너무 짜증나고 싫은 첼로
밖이었으면 한방 먹일수 있었는데 하필~
목욕중이라 어찌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엄마의 중재(?)로 잠깐동안 찾아온 평화
마르코랑 첼로 중간에서 난처했는데
모두가 무사히 목욕을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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