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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ggy1004 조회 49회 작성일 2020-09-15 00: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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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청금강앵무가 "말해봐"라고 하자 사육사는 "아빠"라고 했다.  ( 마코앵무, Blue & Gold Macaw )
"말해봐"
가만히 있던 청금강앵무가 사람처럼 말을 했다.

이처럼 앵무새들이 사람 언어를 따라하는 것은 구강구조가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형 앵무새보다는 중소형 앵무새가 사람 말을 더 잘 따라하지만 대형앵무에 속하는 금강앵무도 간단한 단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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