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혼돈의 카오스가 아닌 정상적인 앵무새 카페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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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버터의 일상 Date21-11-07 00:00 Hit4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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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Kc7UL_v1pY 5-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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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랑 앵무새 카페에 놀러 갔다 왔어요.
여름에 갔었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네요.
그래도 형님이 되었다고 조금 의젓해진거 같은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혼돈의 카오스였던 저번에 비하면
아주 천국같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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